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미 오브 더 데드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영화는 무언가를 운반하는 [[미합중국 공군/군사경찰|미 공군 군사경찰]]들이 타고 있는 군용차량들의 행렬로 시작한다.[* 해당 부분에 [[UFO]]로 추정되는 [[https://youtu.be/ZxZJ9Fb0MnE?t=27|떡밥 요소]]가 있다. 위병소 뒤편으로 두개의 발광체가 존재하는데, 차량 대열이 빠져나가자 이내 공중으로 빠르게 사라진다.] 한편 도로의 반대편에서는 방금 결혼한 커플이 즐거워하며 차를 타고 베가스를 향하던 와중이었고, 운전을 하던 남편을 위해 여자가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한다. 호송부대의 선두차량에서 화물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잡담을 나누다가 맞은편에서 중앙선 침범을 해 넘어오는 신혼부부의 차량을 간발의 차이로 피하지만 바로 그 뒤에 있던 화물을 싣고 있던 [[HEMTT]] 군용 수송차량이 신혼부부 차량과 부딪치며 폭발하고 화물은 멀리 날아간다.[* 실제로 군용트럭과 민간차량이 부딪치면 대부분 민간차량만 망가진다. 전방에선 은근히 흔히 발생하는 사고인데, 대부분 가벼운 접촉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군용차량은 도색이 까지는 정도이지만 민간차량은 대부분 박살이 난다. 군용 차량은 차체가 완전히 쇳덩이로 되어있기 때문. 민간 차량에 비하면 그 구조가 지극히 단순함에도 가격이 비싼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아무튼 화물이 날아가고 커다란 금고 형태의 화물은 떨어진 충격으로 문이 열린다. 확인을 위해 호송부대 중 몇 명의 군인이 문이 열린 화물 앞쪽으로 가고 그와중에 사고현황을 본부와 교신을 하던 군인이 들은 답변은 이동가능한 사람만이라도 화물에서 멀리 도망치라고 하는것이었다. 교신자는 당황해하며 이유를 묻지만 군 통신임에도 불구하고 " 아가리 닫고 시키는 대로 해" 라고 할 정도로 매우 다급하게 화물에 대한 접근을 금하려고 했다. 그 순간 문이 열린 화물 어두운 곳에서 기어나온 인간 비슷한 것이 문앞에 있던 군인들을 순식간에 처리한다. 본부와 교신하던 군인은 동료 한명과 도망가지만 얼마가지 못해 화물에서 나온 그것에 의해 잡히고 동료는 턱이 뜯기고 그것에 물린다.[* 이 장면에서 잭스나 특유의 부자연스러운 연출이 나오는데 그냥 차 타고 도망가면 될걸 굳이 걸어서 간데다가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따돌렸다고 군인들이 안심하다 당한다. 물론 제우스의 전투력을 보면 살아남긴 힘들었겠지만.] 그 후에 남은 군인도 물리게 된다. 잠시후 죽은 줄 알았던 군인 둘의 눈빛이 괴물의 것으로 바뀐다. 화물에서 나온 괴물과 괴물로 변한 두 군인은 언덕위로 향하고 그 아래 야경으로 빛나는 라스베가스가 보인다. 이후 영화 오프닝 장면으로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해 쑥대밭이 된 라스 베가스의 상황을 보여준다.[* 오프닝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바 라스 베가스"의 주제곡 [[https://www.youtube.com/watch?v=ui0EgRsFVN8|Viva Las Vegas]]이다. 본작에서는 리차드 치즈와 앨리슨 크로우가 듀엣으로 불렀다.[[https://www.youtube.com/watch?v=eC3DC04UILk|#]]] 그 와중에 라스 베가스의 사람들을 구출하는 사람들이나 이를 진압하고 정리하려는 군 및 경찰의 모습이 나온다. 진입했던 부대가 좀비들에게 둘러쌓이자 [[브로큰 애로우|폭격위치를 표시하며 장렬히 전사]]하며 그 위로 F-22A 전투기 편대가 폭격을 가한다.[* A-10C의 모습도 보이며, 진압 과정 중에 공수부대원들이 좀비 떼 바로 위에서 낙하해 잡아먹히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하얀 낙하산이 피로 붉게 물들면서 좀비와 군인을 덮는게 섬뜩하다.] 스콧(바티스타)의 모습도 보이는데 중요해보이는 가방을 든 군 고관을 호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녀를 구해나온 가족으로 보이는 모녀가 컨테이너로 봉쇄 직전인 라스베가스에서 나오기 일보 직전,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좀비들에게 잡히자 딸도 어머니에게 달려간다. 봉쇄를 더이상 늦출수 없었고, 결국 좀비와 엉킨 모녀의 머리 위로 마지막 컨테이너의 봉쇄 부분이 내려진다. 좀비가 들끓는 라스베가스는 몇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봉쇄된 상태. 라스베가스에 핵폭탄을 떨어뜨리겠다는 대선공약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96시간 뒤, 7월 4일에 맞춰 전술 핵폭탄을 터트려 라스베가스를 초토화시키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다. 앞서 오프닝에서 군 고관을 구출하여 자유 훈장까지 받았음에도 버거가게에서 버거나 굽던 스콧, 그러나 베가스의 호텔 중 하나의 주인이었던 다나카가 스콧을 찾아와 5,000만달러를 줄테니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지하금고 속 2억달러를 찾아달라 부탁하고, 스콧은 조금 고민해보다가 결국 수락한다. [* 옥상에 있는 헬기 정도로 모든 인원과 돈을 이동하는 것은 단적으로 말해 불가능하다. 무게로 측정하면 100만 달러가 약 10kg, 1억 달러면 약 1,000kg. 2억 달러면 약 2톤의 무게이다. 2톤의 무게를 10명 정도가 한번에 옮기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몇 번을 왕복해서 어떻게 옥상까지 돈을 다 옮겼다고 해도 옥상의 헬기 상태로는 2톤의 돈과 사람을 이동하는 것은 또 왕복을 여러번 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일이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타나카는 애초에 불가능한 미션을 준 것.] 팀을 결성하는 스콧. 마리아, 반데로등 자신의 지인들과 헬기 조종사 마리안, 유투버 구스와 체임버스[* 구스가 데려왔던 두명중 데이먼은 겁을 먹어 도망치는데, 도망치기 전 다나카와 마틴이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는 것을 보아 계획을 들은 사람으로서 몸성히 도망치진 못했음을 암시한다.], 금고털이 디터, 든든한 밴더로, 안내자 코요테, 다나카쪽 사람 마틴으로 팀을 짜 라스 베가스로 향한다. 그러나 라스베가스로 진입하기 직전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돕던 스콧의 딸 케이트가 사라진 키타를 찾기위해 고집부려 합류하고, 코요테의 추천으로 주변 난민캠프를 관리하던 버트 커밍스 또한 코요테가 그가 필요하다고 설득해서 참여한다. 코요테의 인도하에 라스베가스로 들어가게 되는 팀원들이지만, 코요테는 들어가고 얼마 있지 않아 정찰을 나온 알파좀비에게 버트를 산제물로 바친 후 암묵적 동의를 받아 금고로 향하고, 버트는 제우스에게 끌려간 뒤 물려 알파 좀비가 된다. 이 때 제우스는 알파 퀸의 배에 귀를 대보며 소리를 듣으며 흡족해하는 표정을 짓는데, 알파 퀸은 임신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암시다. 팀원들은 금고로 향하는 길에 동면상태의 좀비들을 지나게 되고 마틴은 자신에 대해 의심을 풀지않는 체임버스를 따돌려 죽게 만든다. 건물에 들어가자 이전에도 다나카의 지시로 다른 팀들이 왔다가 죽은것을 금고의 또다른 도면을 보고 대충 눈치를 챘음에도 각자 구역을 나눠 일을 맡게 된다. 바깥의 경계를 마틴과 코요테가 맡는 와중, 마틴은 정찰하러 온 좀비퀸을 사로잡아 와이어로 머리를 잘라서 가방에 담는다. 즉 실상은 '''다나카의 목적은 알파 좀비의 머리를 이용해서 대량살상무기를 만드는 것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후에 카지노 털이 장면에서 먼저 왔다가 죽은 팀의 흔적과 시체를 발견하면서 이미 몇번이나 다나카가 돈을 미끼로 이런짓을 군부와 짜고 벌였음이 암시된다.[* 스콧이 승낙하자마자 통화를 끊은 다나카의 옆에 '''군부 장성'''들이 와 있음을 비추었고 금고 안의 돈은 의뢰전에 이미 보험이 갚아줬다고 자기 스스로 이야기를 하던 것 부터 복선인데, 애초에 이미 보험 청구된 돈이기에 본인 스스로 실토하듯 정상적인 루트로 사용이 불가능한 돈이고 위험을 감수하고 가지러 갈 이유가 없기 때문. 물론 다나카 정도의 연줄이면 돈세탁이나 검은 돈을 사용할 암시장 등의 연줄이 있겠고, 보험 처리된 돈에 저것만 빼내오면 수억달러가 아무도 모르게 생기는 셈이니 얼핏 보기엔 그럴듯한 돈 욕심이라고 해석 될 수 있겠지만 이후 밝혀지는 실상과 대비하면 유독 스콧같이 좀비사태 이후 어렵게 사는 전직 군인이나 용병에게 접근한것도 다분히 의도적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제우스는 좀비 퀸의 목이 잘리면서 낸 소리를 쫒아와 현장을 발견하곤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좀비 퀸의 시체에 귀를 대본 제우스는 대단히 비통한 울음을 터트리는데, 정황상 태아의 심장소리가 정지한 듯. 알파 퀸의 시체를 본거지로 안고 가서 배를 갈라보는데 푸른빛의 좀비 태아의 피부가 붉게 변하자 죽은 것을 확인하고 제대로 분노하며 오열한다. 그리고 좀비들과 함께 인간들에게 복수를 선언한다.[* 이 때 제우스의 눈을 자세히 보면 눈물이 한 줄기 떨어져 내린다.] 디터와 구스, 마틴은 좀비를 활용해 부비트랩이 설치된 금고로 다가가고,[* 해당 장소에 미이라 상태가 된 다른 희생자들의 시체가 널려있는데 이들의 복장이 스콧의 팀의 복장과 거의 유사하다. 때문에 이 사태가 루프물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우여곡절 끝에 금고를 개방하여 돈을 빼내가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한참 돈을 꺼내며 기분이 좀 좋아진 스콧은 마리아한테 이제 우린 부자됐다고 하자 갑자기 표정이 안 좋아진 마리아와 구석에가서 대화를 하는데, 사실 마리아는 돈이 아니라 스콧에게 마음이 있기 때문에 미션에 참여한 것을 알게 되고, 그 동안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던[* 스콧은 좀비로 변한 아내를 본인의 손으로 죽인 트라우마가 있고, 마리아는 그런 스콧과의 관계를 섣불리 망치고 싶지않아 거리를 두었다.]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확인한 찰나 마리아는 제우스가 좀비퀸을 되찾기 위해 끌고 온 알파 좀비에게 목이 180도 꺾여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이때 목이 돌아가며 살을 뚫고 나온 목뼈 연출이 살벌하다. ] 마틴은 코요테와 팀을 버리고 혼자 도망을 가지만 가방속 퀸의 머리는 낌새를 눈치 챈 코요테가 빼돌린 후였고[* 금고를 열기 전에 코요테가 지폐 계수기를 들어올려 무게를 확인하며 마틴이 퀸의 머리를 넣은 가방을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마틴은 이를 눈치채지만 뒤에서 나타난 좀비 호랑이 발렌타인에게 한참을 희롱당하다가 제대로 된 유효타도 내지 못한 채 머리를 씹어먹힌다.[* 총을 잡으려고 혼신을 다해 기어가지만 총을 잡고도 계속해서 둔기취급을 당하다가 그마저도 오발과 함께 놓쳐버린다.] 디터는 좀비가 몰려들자 금고 문을 닫고 그 안에 숨으려고 했으나 호기롭게 제우스에게 맨몸 싸움을 건 벤더로를 금고 안에 집어넣고 본인이 문을 닫음으로써 벤더로를 구해내고 제우스에게 끌려나가는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한다.옥상으로 가려는 스콧,마이키,코요테는 도박장 안에서 좀비들의 습격을 받는다.엄청난 총 실력으로 전부 맡은 좀비들을 처지하지만 마이키는 여자 좀비 2명에게 잡혀 물어뜯기고 스콧은 화려한 총질로 나머지 좀비들을 싹 다 사살해버린다.스콧과 코요테는 물려있는 마이키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보고 마이키는 돈이 날리는 와중 체념한채 웃으며 수류탄을 뽑아들며 [[동귀어진|좀비들과 함께 폭발하며 산화한다.]] 헬기 앞에서 코요테는 좀비 퀸의 머리를 들고 제우스가 덤벼들지 못하게 도발하다가 화가 난 제우스의 철근으로 만든 투창에 가슴이 꿰뚫어지나, 마지막 힘으로 좀비 퀸의 머리를 바닥에 떨궈 박살낸다.[* 이후 분노한 제우스에게 목을 물리는 듯한 묘사와 그를 체념한 듯 받아들이는 코요테가 나오는데 이로써 코요테는 알파 좀비가 되었을 수도 있다.] 스콧은 기타를 구하러 간 케이트를 구하기 위해 마리안과 함께 헬기를 타고 좀비들의 주거지로 향하고 역시 우여곡절 끝에 기타와 케이트를 구출하고 도망치려 하지만 끈질기게 쫒아온 제우스 또한 헬기에 올라타버린다.[* 여기서의 전개가 상당히 터무니없는데, 분명 헬기가 뜨기 전까지 같이 옥상에 있던 제우스가 아무리 말을 탔다고는 하지만 '''헬기를 타고 온''' 스콧 일행보다 근소하게 '''앞질러서''' 도착한다. 아무리 제우스가 인간을 한참 초월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다고는 해도 고층 건물을 내려오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말의 속도, 길에 있을 장애물을 생각하면 '''헬기보다 빠르게''' 도착한다는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제우스와 스콧의 몸싸움 중 헬기 조종사 마리안은 총에 어깨를 맞게 되고, 격투 끝에 제우스의 머리에 총알을 꽂아 죽여버리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이미 라스베가스에는 핵폭탄이 떨어지고 사투 와중에 스콧도 제우스에게 물린 상황이었다. 마리안의 부상에다가 핵폭풍에 휩쓸려서 결국 추락해버린 헬기에서는 스콧과 케이트만이 살아남고, 스콧은 이전에 금고에서 삥땅쳐놨던 100달러자리 다발 하나를 케이트에게 건내주고 유언을 남기며 알파로 변하기 직전 케이트에게 사살당한다. 한편 금고에 갇혀있던 밴더로는 핵폭탄 낙하 후의 베가스에서 금고에서 빠져나와 돈뭉치를 3가방이나 챙기고, 이 돈을 이용해서 멕시코 행 걸프스트림을 빌려 [[멕시코 시티]]로 향하나[* 이 씬에서 삽입된 곡은 크랜베리스의 [[https://www.youtube.com/watch?v=6Ejga4kJUts|Zombie]]라는 노래다.], 착륙 직전 갑자기 몸상태가 나빠져서 화장실에서 자신의 몸을 확인하다가 좀비에게 물렸음을 깨닫고 밴더로의 "씨발"과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 이 부분도 개연성에서 많은 비판을 받는 장면인데 당장 엔딩 직전 스콧은 뼈가 탈골될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지만 목숨엔 지장이 없었고 (탈골된 부위는 몸통등이 아닌 오른팔이었다.) 핵투하 시점에 제우스에게 물려 감염되곤 헬기 추락 직후 딸과 대화를 하다가 정신을 잃고 (아마 이 시점에서 스콧은 죽었을 것이다) 수분만에 알파로 변이해 살아났는데 그 보다 한참 전에 감염되었을 밴더로는 혼자서 돈 챙겨들고 한창을 고원지대를 '''걸어서'''나오다가 차를 훔쳐 '''날이 밝을때 까지''' 걸려서 공항에 도착한 후 비행기까지 빌려타곤 감염된 상처를 발견할 때 즈음에야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다만 팔꿈치 뒤 편에 피도 안나고 아주 희미하게 이빨 자국이 난 걸로 봐서 제우스와 1:1 주먹다짐을 하다가 매우 살짝 물려서 바이러스가 느리게 침투했다고 볼 수도 있다.][* 엔딩곡으로 나오는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https://www.youtube.com/watch?v=RitvfLDm6L4|Suspocious Minds]]라는 노래다. 오프닝의 VIVA LAS VEGAS 노래와 초반 죽어나가는 가짜 엘비스나 뉴스에 슬쩍 흘러나오는 가짜 엘비스 선수권 소식 등에서 감독의 뒤틀린 엘비스 사랑이 엿보인다. 또한 [[수미상관|이 노래는 영화 극 초반 부분, 커플이 타고있는 차량 안에서 나온 노래와 동일한 노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